안녕하세요! 가족과 함께하는 스마트 라이프입니다. 지난 시간에 비서가 우리의 감정을 읽는 법을 배웠죠? 오늘은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비서가 실제로 우리를 위해 움직이게 만들어 볼 거예요. 이름하여 ‘실행형 비서’ 마법입니다!

1. 비서에게 ‘손’을 만들어줘요
지금까지의 비서는 대답만 할 수 있는 ‘입’만 있었어요. 하지만 파이썬의 webbrowser라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 비서에게 인터넷 세상을 마음껏 돌아다닐 수 있는 ‘손’을 만들어줄 수 있답니다. “유튜브 보여줘!”라고 말하면 진짜로 유튜브 창을 띄워주는 거죠!
2. 웹사이트를 여는 마법 주문: webbrowser.open()
이 마법은 아주 간단해요. 우리가 가고 싶은 인터넷 주소(URL)만 알려주면 된답니다.
- import webbrowser: “인터넷 마법 도구를 꺼내줘!”
- webbrowser.open(“주소”): “이 주소로 지금 바로 출발해!”
3. 실전 연습: 내 말을 듣고 앱을 켜주는 비서
사용자가 “공부”, “음악”, “날씨”라고 말하면 딱 맞는 사이트를 열어주는 코드를 짜볼까요?
import webbrowser
print("🤖 AI: 주인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공부 / 음악 / 날씨)")
command = input("나: ")
# 명령에 따라 다른 사이트를 열어주는 마법
if "공부" in command:
print("🤖 AI: 열공 모드군요! EBS 초등 사이트를 열어드릴게요.")
webbrowser.open("https://primary.ebs.co.kr")
elif "음악" in command:
print("🤖 AI: 신나는 음악과 함께 춤을 춰봐요! 유튜브 뮤직으로 갑니다.")
webbrowser.open("https://music.youtube.com")
elif "날씨" in command:
print("🤖 AI: 오늘 날씨가 궁금하시군요? 기상청으로 안내할게요!")
webbrowser.open("https://www.weather.go.kr")
else:
print("🤖 AI: 죄송해요. 그 명령은 아직 배우지 못했어요. 더 공부할게요!")

4. 비서의 마법은 무궁무진해요!
지금은 웹사이트만 열지만, 나중에는 컴퓨터에 있는 게임을 직접 켜거나, 부모님께 메세지를 보내는 일도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코드를 한 줄씩 추가할 때마다 비서의 능력치는 쑥쑥 올라간답니다.
5. 가족과 함께하는 ‘비서의 즐겨찾기’ 만들기
가족들이 평소에 자주 가는 사이트들을 조사해 보세요. 아빠는 ‘뉴스’, 엄마는 ‘요리 레시피’, 나는 ‘로블록스’처럼요! 그리고 오늘 배운 코드에 그 주소들을 추가해서 ‘우리 가족 전용 런처’를 만들어보세요. 아이가 만든 코드를 아빠가 실제로 써보며 “와, 우리 딸/아들이 만든 비서 덕분에 뉴스를 편하게 보네!”라고 칭찬해 주시면 코딩에 대한 자신감이 하늘을 찌를 거예요.
마치며: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는 마법
오늘 우리는 생각(명령)을 행동(실행)으로 바꾸는 법을 배웠습니다. 코딩은 단순히 글자를 치는 게 아니라, 내 주변의 기기들을 내 마음대로 다루는 멋진 마법 지팡이예요. 다음 시간에는 비서가 우리에게 직접 메일을 보내 소식을 전하는 ‘우편 배달 비서’ 마법을 배워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