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족과 함께하는 스마트 라이프입니다. 지난 시간에 만든 방명록, 잘 작동하나요? 그런데 코드가 길어지다 보면 여기저기 똑같은 마법 주문을 복사해서 붙여넣기가 참 힘들어집니다. 오늘은 여러 페이지에서 공통으로 쓰는 코드 조각을 하나로 관리하는 ‘불러오기(Include)’ 마법을 배워보겠습니다.

1. 마법의 레고 블록: 코드를 조각내기
웹사이트의 윗부분(메뉴), 아랫부분(주소창)은 모든 페이지에서 똑같죠? 이걸 페이지마다 일일이 쓰지 않고, header.php나 footer.php라는 작은 조각으로 만들어둔 뒤 필요한 곳에서 불러다 쓰는 방식입니다. 마치 레고 블록을 조립하는 것과 같아요!
2. 조각을 불러오는 두 가지 주문
PHP에서는 조각을 가져올 때 주로 두 가지 주문을 외웁니다.
- include: “이 조각을 가져와 줘! 혹시 조각이 없더라도 다른 마법은 계속 부려줘.”
- require: “이 조각은 아주 중요해! 없으면 마법을 여기서 당장 멈춰!” (주로 DB 연결 파일에 써요)
<?php
// 1. 머리글 조각을 가져와요
include "header.php";
echo "<h1>여기는 마법 학교의 본관입니다.</h1>";
// 2. 바닥글 조각을 가져와요
include "footer.php";
?>
3. 왜 조각을 나눠야 할까요?
만약 메뉴의 이름을 ‘마법 학교’에서 ‘슈퍼 마법 학교’로 바꾸고 싶다면 어떻게 할까요? 페이지가 100개라면 100번을 고쳐야 하지만, include를 썼다면 header.php 딱 한 페이지만 고치면 100개 페이지가 동시에 바뀝니다! 정말 편리하죠?

4.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듈화’ 놀이
종이 인형 놀이를 할 때, 몸통은 그대로 두고 옷만 갈아입히는 것과 코딩의 include는 똑같은 원리입니다. 아이에게 “우리가 블로그의 옷(디자인)만 한 번에 바꾸려면 어떤 조각을 따로 만들어야 할까?”라고 질문하며 시스템 설계의 기초를 가르쳐주세요.
마치며: 깔끔한 코드가 좋은 마법을 만듭니다
코드를 조각내어 관리하는 법을 익히면, 여러분의 프로젝트는 훨씬 더 전문적이고 관리가 쉬워집니다. 이제 복잡한 주문서도 겁나지 않죠? 다음 시간에는 대망의 마지막 강의로,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총정리하고 마법 학교 졸업장을 받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