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족과 함께하는 스마트 라이프입니다. 어제 우리는 비서가 조사한 내용을 .txt 파일에 저장하는 법을 배웠죠? 오늘은 그 반대로, 저장된 파일을 다시 열어서 내용을 읽어오는 ‘파일 읽기(Read)’ 마법을 배워볼 거예요. 마치 도서관에서 옛날 기록을 찾아보는 것처럼요!

1. 파일 읽기는 ‘기억 되살리기’예요
비서가 어제 적어둔 날씨나 일기 내용을 오늘 다시 보고 싶을 때, 우리는 파이썬에게 “어제 그 파일을 다시 읽어줘!”라고 시킬 수 있어요. 이렇게 읽어온 정보는 다시 변수에 담아서 화면에 보여주거나 계산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답니다.
2. 파일을 읽는 3단계 주문 (어제랑 비슷해요!)
파일을 읽을 때도 세 가지 순서를 지켜야 해요.
- 열기(open): “일기장을 가져와!” (이번에는 ‘r’ 즉, Read 모드예요)
- 읽기(read): “내용을 눈으로 슥 읽어줘!”
- 닫기(close): “다 읽었으니 다시 제자리에 꽂아둬!”
3. 실전 연습: 어제 쓴 날씨 일기장 읽어보기
어제 만들었던 weather_report.txt 파일을 파이썬이 소리 내어(?) 읽게 해볼까요?
# 1. 파일 열기 ('r'은 Read, 즉 읽기 모드라는 뜻!)
# 파일이 없으면 에러가 날 수 있으니 파일 이름을 꼭 확인하세요.
with open("weather_report.txt", "r", encoding="utf-8") as file:
# 2. 파일 안의 모든 내용을 읽어서 변수에 담기
content = file.read()
# 3. 읽어온 내용 출력하기
print("📜 비서가 어제 기록한 내용입니다:")
print("------------------------")
print(content)
print("------------------------")
# with를 썼으니 파일은 자동으로 '착!' 닫혔어요.

4. 한 줄씩 읽는 법: readlines()
책을 한꺼번에 다 읽기 힘들 때는 한 줄씩 읽을 수도 있어요. readlines() 마법을 쓰면 파일의 내용을 한 줄씩 나누어서 리스트(List) 바구니에 담아준답니다. 그러면 반복문을 써서 한 줄씩 예쁘게 꾸며줄 수도 있겠죠?
5. 가족과 함께하는 ‘디지털 타임캡슐’ 놀이
아이와 함께 10년 뒤의 나에게 쓰는 편지를 파이썬으로 저장해 보세요. 그리고 바로 읽기 마법을 써서 화면에 띄워보는 거죠. “우리가 방금 쓴 글이 이렇게 컴퓨터 안에 파일로 저장되었다가 다시 나오는 거야!”라고 설명해 주면, 아이들은 데이터가 어떻게 흐르는지(저장과 불러오기)를 완벽하게 이해하게 됩니다.
마치며: 기록을 지배하는 마법사
오늘 우리는 과거의 정보를 꺼내 쓰는 법을 배웠습니다. 쓰고(Write) 읽는(Read) 능력을 모두 갖춘 여러분의 비서는 이제 어떠한 정보도 놓치지 않는 ‘기록 전문가’가 되었어요. 내일은 이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시간! 비서가 정보를 읽어와서 특정 단어만 찾아내는 ‘데이터 분석가 비서’로 업그레이드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