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 마법 학교 19강: 과거의 기록을 불러와요! ‘파일 읽기’ 마법

안녕하세요! 가족과 함께하는 스마트 라이프입니다. 어제 우리는 비서가 조사한 내용을 .txt 파일에 저장하는 법을 배웠죠? 오늘은 그 반대로, 저장된 파일을 다시 열어서 내용을 읽어오는 ‘파일 읽기(Read)’ 마법을 배워볼 거예요. 마치 도서관에서 옛날 기록을 찾아보는 것처럼요!

파이썬 마법 학교 19강: 과거의 기록을 불러와요! '파일 읽기' 마법

1. 파일 읽기는 ‘기억 되살리기’예요

비서가 어제 적어둔 날씨나 일기 내용을 오늘 다시 보고 싶을 때, 우리는 파이썬에게 “어제 그 파일을 다시 읽어줘!”라고 시킬 수 있어요. 이렇게 읽어온 정보는 다시 변수에 담아서 화면에 보여주거나 계산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답니다.

2. 파일을 읽는 3단계 주문 (어제랑 비슷해요!)

파일을 읽을 때도 세 가지 순서를 지켜야 해요.

  • 열기(open): “일기장을 가져와!” (이번에는 ‘r’ 즉, Read 모드예요)
  • 읽기(read): “내용을 눈으로 슥 읽어줘!”
  • 닫기(close): “다 읽었으니 다시 제자리에 꽂아둬!”

3. 실전 연습: 어제 쓴 날씨 일기장 읽어보기

어제 만들었던 weather_report.txt 파일을 파이썬이 소리 내어(?) 읽게 해볼까요?

# 1. 파일 열기 ('r'은 Read, 즉 읽기 모드라는 뜻!) 
# 파일이 없으면 에러가 날 수 있으니 파일 이름을 꼭 확인하세요.
with open("weather_report.txt", "r", encoding="utf-8") as file:
    # 2. 파일 안의 모든 내용을 읽어서 변수에 담기
    content = file.read()
    
    # 3. 읽어온 내용 출력하기
    print("📜 비서가 어제 기록한 내용입니다:")
    print("------------------------")
    print(content)
    print("------------------------")

# with를 썼으니 파일은 자동으로 '착!' 닫혔어요.
파이썬 마법 학교 19강: 과거의 기록을 불러와요! '파일 읽기' 마법

4. 한 줄씩 읽는 법: readlines()

책을 한꺼번에 다 읽기 힘들 때는 한 줄씩 읽을 수도 있어요. readlines() 마법을 쓰면 파일의 내용을 한 줄씩 나누어서 리스트(List) 바구니에 담아준답니다. 그러면 반복문을 써서 한 줄씩 예쁘게 꾸며줄 수도 있겠죠?

5. 가족과 함께하는 ‘디지털 타임캡슐’ 놀이

아이와 함께 10년 뒤의 나에게 쓰는 편지를 파이썬으로 저장해 보세요. 그리고 바로 읽기 마법을 써서 화면에 띄워보는 거죠. “우리가 방금 쓴 글이 이렇게 컴퓨터 안에 파일로 저장되었다가 다시 나오는 거야!”라고 설명해 주면, 아이들은 데이터가 어떻게 흐르는지(저장과 불러오기)를 완벽하게 이해하게 됩니다.

마치며: 기록을 지배하는 마법사

오늘 우리는 과거의 정보를 꺼내 쓰는 법을 배웠습니다. 쓰고(Write) 읽는(Read) 능력을 모두 갖춘 여러분의 비서는 이제 어떠한 정보도 놓치지 않는 ‘기록 전문가’가 되었어요. 내일은 이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시간! 비서가 정보를 읽어와서 특정 단어만 찾아내는 ‘데이터 분석가 비서’로 업그레이드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