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 마법 학교 33강: 컴퓨터가 말을 해요! ‘말하는 비서(TTS)’ 마법

안녕하세요! 가족과 함께하는 스마트 라이프입니다. 지난 시간에 비서가 멀리 이메일을 보내는 걸 보고 깜짝 놀라셨죠? 오늘은 더 신기한 마법을 배워볼 거예요. 바로 비서가 텍스트를 읽어주는 ‘말하는 비서(TTS)’ 마법입니다!

파이썬 마법 학교 33강: 컴퓨터가 말을 해요! ‘말하는 비서(TTS)’ 마법

1. TTS가 무엇인가요?

TTS는 Text-To-Speech의 약자로, 글자(Text)를 소리(Speech)로 바꿔주는 기술이에요. 우리가 스마트폰 비서에게 날씨를 물어볼 때 대답해주는 목소리, 혹은 유튜브 영상에서 들리는 안내 목소리가 바로 이 마법을 사용한 것이랍니다.

2. 목소리를 만드는 마법 도구: gTTS

파이썬에는 구글의 목소리 마법을 빌려오는 gTTS라는 도구가 있어요.

  • gTTS(text=글자, lang=’ko’): “이 한국말을 목소리 파일로 바꿔줘!”
  • save(“파일이름.mp3”): “만든 목소리를 음악 파일로 저장해줘!”

3. 실전 연습: “주인님, 안녕하세요!” 인사하는 비서

비서가 직접 우리에게 인사를 건네게 해볼까요? (이 코드를 쓰려면 gttsplaysound 라이브러리 설치가 필요해요!)

from gtts import gTTS
import os

# 1. 비서가 할 말 정하기
text = "안녕하세요 주인님! 오늘 공부도 파이팅하세요!"

# 2. 목소리 마법 부리기 (한국어 버전)
tts = gTTS(text=text, lang='ko')

# 3. 소리 파일로 저장하기
tts.save("hello.mp3")

# 4. 저장된 파일 들어보기 (윈도우 기준)
os.system("start hello.mp3")

print("🔊 비서의 목소리가 들리나요? 성공입니다!")
파이썬 마법 학교 33강: 컴퓨터가 말을 해요! ‘말하는 비서(TTS)’ 마법

4. 비서의 목소리에 감정을 담아볼까요?

우리가 30강에서 배웠던 ‘감정 인식’ 코드와 이 ‘목소리’ 마법을 합치면 어떻게 될까요? 기쁜 말을 입력하면 밝은 목소리로 대답하고, 슬픈 말을 입력하면 위로의 목소리를 내는 진짜 마음이 담긴 AI 비서를 만들 수 있어요. 여러 마법을 하나로 합칠 때 코딩의 진짜 재미가 나타난답니다.

5. 가족과 함께하는 ‘우리 집 목소리 주인공’

아이와 함께 비서에게 어떤 말을 시키고 싶은지 종이에 적어보세요. “아빠, 일찍 오세요!”, “엄마, 사랑해요!” 같은 따뜻한 말들을 코드로 바꿔보고 스피커로 크게 들려주는 거예요. 아이들은 자신이 친 글자가 소리가 되어 나올 때 마치 마법 지팡이를 휘두르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 경험은 아이에게 코딩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도구라는 걸 깊이 심어줄 거예요.

마치며: 이제 소통하는 AI 마법사입니다!

오늘 우리는 비서에게 목소리라는 날개를 달아주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비서는 보고, 쓰고, 말하기까지 할 수 있게 되었네요! 다음 시간에는 비서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시간,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 음성 인식(STT)’ 마법으로 비서와 직접 대화하는 법을 배워보겠습니다!